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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쇼핑몰 이런 거였어?
            솔직히 처음부터 이런거 였음 나는 시작도 안 했댜…..




            안녕하세요!
            초록이애미입니다~

            오늘은 온라인 쇼핑몰!이
            어떤일을 하는지 제가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이야기 해 볼까해요


            컨셉에이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시작해서
            신상 알리미 정도로
            카카오채널(카카오스토리)을 사용하고 있었고


            대부분의 일을 저 혼자 하다가
            매출 볼륨이 커지면서 
            매장을 정리하고 
            사무실을 얻고 
            확장해온 케이스라서


            컨셉에이는 일반 온라인쇼핑몰이 아닌 
            SNS를 기반으로 시작해서 
            일반 쇼핑몰과는 궤가 좀 다르답니다.


            컨셉에이가 
            다른 쇼핑몰처럼 
            상세페이지에 착용샷이 다 있고 
            디테일컷이 들어간게 
            장안동 사무실로 이사한 20년 봄 쯔음 부터니까 
            4년이 채 안된다는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쓰면서 이거 밖에 안 된다는 사실이 놀랍고 
            조바심 부리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글이 주는 놀라운 힘을 지금 또 경험하고 있네요 ㅎㅎㅎ)



            처음에는 모든 주문을 
            카톡으로 받고 
            수기송장을 일년반정도 쓰다가

            블로그페이라는 솔루션을 도입하고
            주문서 쓰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오랫만에 쇼핑하러 오신 컨셉러언니들이
            사이트엔 썸네일사진(대표사진) 한장만 달랑 있으니 
            카스에서 착용샷을 따로 찾아서 보고 
            사이트 와서 구매하는 단계가 불편하다고 하셔서 
            상세페이지에 사진을 넣기 시작한거죠 



            그렇게하여 현재 언니들이 보고 계시는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제법 그럴듯한 지금의 쇼핑몰과 
            같은 모양새를 유지하게 되었답니다.

            (컨셉러언니들 맞춤형 컨셉에이 탄생 ㅋㅋ)

            쓰다보니 제가 9년동안 나름의 발전을 꽤 하고 있었네요 ㅎㅎ 



            쇼핑몰의 업무는 

            1)상품소싱
            2)코디 
            3)촬영
            4)디테일촬영
            5)제품설명,사이즈스팩 등등 상품정보 기재
            6)촬영 사진 보정
            7)업데이트 
            8)상품 검수 및 포장 
            9)CS상담
            10)송장 출력 및 상품출고 
            11)주문서 취합 후 발주

            이렇게 풀어서 정리 할 수 있는데요 


            여기 정리한 11가지의 업무들을
            저 혼자 다 하는 게 아니고 
            담당하는 스텝들이 있지만 

            1인 이어도 크게 달라지는 업무가 아니어서
            파트별이 아닌 1인 기준으로 정리 해 보았어요 


            저 11가지의 업무 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일은 

            상품소싱을 위한 정보를 취합하는 시간인데요 

            여러 쇼핑몰을 둘러보고
            (시장조사)
            베스트템의 후기도 읽어보고 
            브랜드 사이트도 보면서 
            시즌별 유행하는 컬러도 확인하고 
            인사이트를 정리한 후
            컨셉에이에 맞는 상품을 찾는데
            하루에 1-3시간 정도는 족히 쓰는 거 같구요



            1인으로 매장에서 시작했으니 
            디테일촬영이나
            피팅컷은 매장에서 짬짬히 시간날때 간략하게 했었는데

            매장을 정리하고
            상세페이지에 사진을 다 넣기 시작하면서

            사진을 더 공들여 찍게 되고
            공들여 찍다보니 
            상세페이지 작업도 더 잘해야 하고,
            그러다보니 사이트의 레이아웃도 중요해지고...

            벗어날 수 없는 뫼비우스의 덫에 걸린 요즘이랄까요

            제 성격에 아마 처음부터 
            이 모든 과정을 각 잡고 해야 했다면
            중도포기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흐어 ㅜㅜ 


            요즘은 동대문거래처에서도
            신상 오픈 전 촬영을 따로 해서 
            (B2B에 종사하시는 분들 고생이 많으세요 흐규흐규 
            라떼는 안 그랫는데;; )
            촬영 사진도 공유 해 주시긴 하는데 

            사진 가져다 썼다가
            자칫 저희의 색깔이 없어지기도 할 것 같아서
            못하겠더라구요

            네에 맞습니다.참 미련하게도
            저는 제가 다 해야지 직성이 풀리는 성격탓에 
            적잖은 나이에 잘 하지도 못하면서 
            굳이 굳이 지가 하겠다며 
            용을 쓰고 있는 사람이 저죠 ㅎㅎ

            그래도 이렇게 매일매일 열심히 하다보면
            저도 잘 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하며 최선을 다 하고 있답니다. 




            이런 과정들이 여러해를 지나오며
            하나씩 하나씩 추가되어
            쌓이고 쌓여
            가랑비에 옷 젖듯이
            여기까지 오게 된 건데


            오프라인 상점처럼 시간 맞춰 문 열고 문 닫지 않고
             24시간 내내 열려있는 스토어이고

            심지어 제가 잘 때도 매출이 일어난다는 건 
            참 매력적이긴 하지만 

            이렇게 만들기 위해서 
            기꺼히 감내 해야만 하는 수고스러움이란 ~~
            제가 상상했던 거 와는 
            많ㅇㅣ 많ㅇ ㅣ다른거 같아요 ㅜㅜ

            거기에
            일과 육아와 가사까지 끼어있는 애엄마에겐
            너무 많은 업무량이라

            요즘은 다시 매장을 하고 싶은 거 안비밀이구요

            아마 제 마지막은 오프라인 매장이 되지 싶어요!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모두모두 꼭 놀러오세효!)



            특히 올 해는 이렇게 글도 쓰면서 
            마음속으로 준비하고 있는 일들이 많아서 
            마음과 머리가 쉼 없이 
            바쁜 한 해를 시작하고 있는데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도 
            저의 이런 두서없이 이어 온 행보들을 
            제대로 정리해서 글로 남겨두면

            이게 바로 컨셉에이의 약력이 될 것이며

            미래의 저에게도 도움이 될테고
            언니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을 연결할 수 있는 
            구심점이 될 거 같아서 시작했거든요.

            마음만 먹고 행동으로 옮기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린 일인데
             생각보다 늘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리고 

            아침마다 일어나서 조금씩 조금씩 
            써 두는게 때론 귀찮긴 하지만

            벌써 글을 두개나 팔기도 했고 ㅋㅋㅋ
            (두 분의 언니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댜)

            매번 올라가 있는 글 조회수를 볼 때마다 
            열심히 써라 애미야!!!하며
            전의를 불 태우고 있답니다 흐흐




            오늘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여!!






            아!
            그리고 컨셉러 언니들께서
            "언니 요즘 왜 제작 안 하시나요?"
            라는 질문들을 많이 주셨는데

             제 딸아이가
            9월 중간학기에 유치원으로 기관을 옮기고
            한달동안 2시 하원에
            10월은 온가족이 코로나에 걸리고
            11월은 딸애가 자주 아프면서
            가정보육 하는 날들이 많았어서

            일,육아,가사 사이에서 양립하지 못 하고 
            반쯤 넋을 놓고 있었어요 


            근데 저3가지를 5개월 정도 
            미친듯이 쳐 내다보니 이제는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이번 봄부터는 미친듯이 제작 오픈을 할 예정이랍니다
            흐흐


            그러니

            .
            .
            .
            .
             

            잔고가 두둑한 통장을 준비 해 두시고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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